[구르미그린달빛-예고] 박보검, 오늘도 애절한 고백… "견뎌낼수 없겠느냐, 내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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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달빛-예고] 박보검, 오늘도 애절한 고백… "견뎌낼수 없겠느냐, 내 옆에서"

  • 승인 2016-09-19 15:27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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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우리에겐 ‘구르미 그린 달빛’이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일상에 복귀한 팬들의 마음을 달달한 연기로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19일 방송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 9회에서는 ‘여인으로 대하겠다’는 이영(박보검)의 고백이후 생각이 많아진 홍라온(김유정)이 영을 피해다니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영은 “홍내관은 통 보이질 않는구나. 동궁전엔 아니 오겠다느냐?” 묻고 “밖으로만 나돌고 있습니다”란 장내관의 대답에 “미련한 녀석”이라며 혼잣말을 한다.

부패를 막기 위해 식년시를 미루던 이영은 김헌(천호진)과의 갈등이 점점 깊어지고 성균관 유생들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다.

조하연(채수빈)은 라온을 만나 “지난번엔 얘기한 그분, 홍내관과 아주 가까운 곳에 계시다”며 “세자전하”라고 고백한다.

하연의 고백에 라온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그 순간 하연은 라온의 팔에 있는 팔찌를 보며 “어 그거…”라며 깜짝 놀란다.

한편 왕(김승수)은 “세자를 나처럼 만들 수 없다”며 세자의 국혼을 준비하라 명한다.

라온은 이영을 만나 “미천한 제가 내관이 아닌 무엇으로 전하의 곁에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라 묻고 이영은 그런 라온의 팔을 잡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낼수는 없겠느냐. 다른곳이 아닌 내 옆에서”라 말한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요일밤 10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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