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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KBS2 오후 11시10분)
‘죽음의 공모자들-보험범죄’ 편이 방송된다.
지난해 여름,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한 고등학생이 이틀 만에 익사체로 발견됐다. 친지들과 함께 떠난 강변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는 것. 그러나 학생의 죽음 이후 동네에서는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지인 B 씨는 “4월 달부터 6월 달까지 보험 든 게, 10억이 넘는대요”라고 말했다.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한지 불과 3개월이 채 안 되어 사망하면서, 학생의 유족에게는 막대한 사망보험금이 지급됐다. 과연 우연한 사고인가, 치밀하게 계획된 보험범죄일까?
생명을 담보로 점점 더 지능화되고 있는 보험범죄의 다양한 수법들과 죽음을 조작하는 공모자들의 실체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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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파탈’ 특집으로 배우 조재현, 박혁권, 박철민, 이준혁이 출연한다. 배우 박철민이 후배 박보검의 미담을 무한 방출한다. 촬영이 없음에도 와서 분장팀 잔심부름을 하던 박보검의 모습을 공개한다. 박철민은 또 한 시트콤에서 김국진의 연인인 강수지와 키스신을 찍은 적이 있음을 깜짝 고백하며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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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4회 ‘혈관을 겨누는 화살, 짠맛 중독’ 편.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일일 소금 섭취량은 5g(나트륨 2000mg)이지만, 한국인의 일일 소금 섭취량 9.7g(나트륨 3890mg)에 달한다. 한국인들은 권장량의 2배 가까이 많은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맛있어서’, ‘몰라서’ 무심코 뿌려 먹는 소금은 혈관을 병들게 할 뿐 아니라 위암, 고혈압, 만성콩팥병 등 만병의 근원이다.
짠 음식은 왜 끊기가 어려운 걸까. 전문가들은 짠맛이 마약, 술, 담배처럼 중독성질을 띤다고 말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짠맛에 점점 중독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짠맛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그 해법을 알아본다.
▲사람과 사람들(KBS1 오후 7시35분)
매서운 바람과 추위밖에 없는 강원도 매봉산 꼭대기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 지난 1월 방송된 곤지(13), 바우(11)네를 다시 찾았다. 황무지 같았던 산꼭대기 고랭지가 금싸라기 배추밭으로 변했다. 배추 수확을 끝내고 김장을 하는 곤지, 바우네. 9월이면 겨울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폭설로 길이 끊길 때를 대비해 기름을 비축하고, 날카로운 바람에 대비해 비닐 외벽을 수리한다. 그리고 TV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은 안테나를 고쳐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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