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항 가는 길’, ‘쇼핑왕 루이’ 시청자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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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항 가는 길’, ‘쇼핑왕 루이’ 시청자의 선택은?

  • 승인 2016-09-21 18:0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동시에 첫 선을 보이는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과 ‘쇼핑왕 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수목드라마에 KBS2TV ‘함부로 애틋하게’의 후속작인 ‘공항 가는 길’과 MBC ‘더블유(W)’ 의 다음주자로 나온 ‘쇼핑왕 루이’가 함께 첫 선을 보여 많은 이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 21일 밤 10시 MBC에서 '더블유(W)' 후속작으로 '쇼핑왕 루이'가 첫 방송을 한다. 출처=MBC 홈페이지 캡쳐화면
▲ 21일 밤 10시 MBC에서 '더블유(W)' 후속작으로 '쇼핑왕 루이'가 첫 방송을 한다. 출처=MBC 홈페이지 캡쳐화면

MBC ‘쇼핑왕 루이’는 돈으로는 무엇이든 살 수 있었던 남자, 루이가 날개 없는 천사 고복실을 만나 돈으로는 쇼핑 불가능한 사랑의 정서를 귀하게 얻어가는 내용이다.

할머니의 과잉반응 속에서 온실 속의 화초인 루이 역할은 가수 서인국이 맡았다. 상대역인 부지런하고 정이 많은 천사 역할은 배우 남지현이 맡았다. 이들은 로맨틱 코미디답게 망가짐도 불사하며 촬영에 임해 더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 21 밤 10시 KBS2TV에서 '함부로 애틋하게'의 후속작인 '공항 가는 길'이 첫 방송을 한다. 출처=KBS2TV 홈페이지 캡쳐화면
▲ 21 밤 10시 KBS2TV에서 '함부로 애틋하게'의 후속작인 '공항 가는 길'이 첫 방송을 한다. 출처=KBS2TV 홈페이지 캡쳐화면

KBS2TV ‘공항 가는 길’은 삶의 중반, 인생의 반환점에 도달했지만 현실에 흔들리는 30대가 서로를 위로해주며 절절할 사랑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서로 상처받고 낯선 부분에서 서로의 마음이 지지대가 돼 주는 이 멜로 드라마의 주인공은 배우 이상윤과 배우 김하늘이 맡았다. ‘구혜선’, ‘이보영’ 등 여배우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온 이상윤과 멜로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김하늘이 만나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멜로하면 김하늘 아님?’, ‘남지현 너무너무 기대된다’, ‘솔직히 질투의 화신이 1위해야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회 중 8화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 등 극중 배우들이 찰떡궁합 연기를 보이며 시청률 10.1%를 기록한 바 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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