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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테드 영상 캡쳐 |
댄 콜베이: 물리학이 마케팅에 관해 나에게 준 가르침
물리학이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신선합니다. 물리학은 우리에게 마케팅에 관한 무언가를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뉴턴의 법칙과 함께 시작할 것입니다: "힘 = 질량 x 가속." 이것은 브랜드에 대해서도 같습니다. 좀 더 많은 브랜드는 많은 짐을 가집니다.
위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합니다.
두 번째, 하인스버그의 불확정성의 원리: 정의에 의해 분명하게 상태나 운동입자를 측정하는 것
은 불가능합니다. 이 법칙은 마케팅에서도 같습니다. 소비자들의 관찰은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킵니다.
실제로 소비자들이 하는 행동을 측정 시도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한 앞으로 할 행동 혹은 그들이 앞으로 할 행동에 대한 예측보다는 말이죠.
세 번째, 과학적 방법, 물리학, 모든 과학의 공리는 -- 관찰을 통해 가정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직 가
정을 부정할 수는 있습니다.
마케팅은 어떻게든지 여러분께서 자신의 브랜드에 투자해왔었지만, 나쁜 한 주의 소식이 지금까지 싸워왔던 좋은 일
들을 저해할 수 있다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시도와 자신의 브랜드를 손상시킬 수 있는 실수에 정말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엔트로피의 불분명한 세계에 관한, 열역학 두번째 법칙입니다. 이 법칙은 하나의 시스템 속 혼란의 크키인 엔트로피가 항상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마케팅 법칙과 같습니다. 브랜드 에너지의 분배는 여러분의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게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말이죠.
이것은 대중화 된 에너지 즉 힘의 분배를 만듭니다, 이 힘은 궁극적으로 여러분의 브랜드에 좋은 것이죠. 그럼, 물리학으로부터 온 가르침은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법칙입니다. 번역=아이나 아타셰바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겸 인턴기자
[영상보기]물리학이 마케팅에 관해 나에게 준 가르침
What physics taught me about marketing
It is very interesting to understanding marketing from a physical perspective.
His example of the Newton’s second law of motion implies that the bigger a brand, the more difficult it is to position it. G&P is utilizing the multi brand strategy to eliminate the influence among the brands.
And it is proved to be a very wise and successful marketing strategy. Heisenberg's uncertainty principle reminds marketers to understand what customers actually do rather than what they say they will do or anticipate they will do.
A Scientific method to borrow from physics is not matter how much you've invested in your brand, one bad week can undermine decades of good work. So be really careful to try and avoid the screw-ups that can undermine your brand.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implies that marketing is that your brand is more dispersed. You can't fight it, so embrace it and find a way to work with it. 요약=유위링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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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