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2016년 충청·전라권역 합동 워크숍’ 성료

  • 전국
  • 충북

한국교통대학교 ‘2016년 충청·전라권역 합동 워크숍’ 성료

  • 승인 2016-11-10 17:24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창업지원단은 8~9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충남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창업아이템 사업화 충청·전라권역 합동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교통대학교를 포함 6개의 창업선도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3회째로 한국교통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북대학교, 조선대학교, 순천대학교가 참여하였으며, 성공창업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2016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선정자를 대상으로 수혜기업 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각 대학 (예비)창업자 및 관련기관에서 약 140여명이 참석해 분야별 심화 멘토링, 성공창업 CEO 특강, 개별 네트워킹 등 성공창업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첫째날에는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연계사업, 자금운용, 투·융자 자금유치방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그룹별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백석대 평생교육원 박병섭 교수의 ‘부동산 실전 공장 경매’교육, 성공창업 CEO 특강으로 호서대 출신 ㈜플렉스컴 이혁 대표의 ‘Start up, 창업 후 기업의 성장전략!’, 한남대 출신 ㈜유아더디자이너 박기범 대표의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특강이 진행됐다.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 곽윤식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성공창업 육성방법 및 창업교육의 노하우 전수, (예비)창업자들의 네트워크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계속적으로 성공창업 기업들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3.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4.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5.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1. 충남교육감 선거, 정책 대결 약속 무색… 고발전 극에 치달아
  2. 수사기관 고발 토론회 후폭풍…대전 구청장 선거 막판까지 뜨겁다
  3. 與野 한화에어로 화재참사에 비통…대전시장 후보들 선거운동 중단
  4. 박수현 "집권여당 핫라인 통해 현안 해결" vs 김태흠 "도민, 민주당 독주 허락하지 않을 것"
  5. [맛있는 여행] 110-복어 회의 참맛을 알게 한 주문진 여행

헤드라인 뉴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