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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애로 인한 스트레스와 고민에 잠기게 되는 때이다. 상대에게 실망감밖에 느낄 수 없으니 말도 못하고 혼자 식어갈 뿐이다. 내가 비평받고 싶지 않다면 상대를 비평하지 않는 것이다. 연애는 상대를 평가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의 단점을 다듬어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연인이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JOB
동정심이 많고 친절한 별자리인 물고기자리에게 그동안 밀려왔던 일들이 있었다면 이제는 결정이 날 시기이다. 모든 일이 분명하게 드러나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 때이며, 또는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회사에 취업을 시도하기도 한다. 유혹에 약할 수 있으며, 애매모호하고 막연한 부분은 물고기자리에게 손해로 이어진다. 항상 신중해라. 내가1명이 될 것인지? 7명에 속할 것인지 균형을 잡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MONEY
갑작스러운 금전의 변동이 있다. 큰돈 나갈 일이 생기거나 예기치 않는 사고나 일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거나 자금 독촉에 시달릴 수 있다. 새로운 물건 구입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갈 수 있다.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고 자신의 돈을 지켜야한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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