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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10.23~11.22]
LOVE
이쪽저쪽 마음에 갈등이 많다.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하나가 스스로 멀어지게 되어 있다. 스스로 움직이지 마라.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단호하고 강렬한 열정적인 전갈자리는 이 달의 직장 운은 엉뚱한 일이 벌어져 잘 나가던 프로젝트의 중지가 있을 수도 있다. 아주 사소한 일이 발길을 붙잡은 꼴로 일이 지체된다. 일이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진다. 집요함에서 벗어나, 이럴 때는 눈치 보며 자신 앞의 일만 해야 한다. 남의 일까지 덮어쓰다가는 힘들어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진다.
MONEY
금전문제가 심각해져 주변에 도움 받을 곳이 있지만 스스로 외면하여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자기 것만 지키려다 큰 것을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 항상 주변의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욕심을 버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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