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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이 내 마음을 이해해주니 불안한 마음은 연인에게 이야기해 보라. 연인은 마음의 의지처가 되어주니 상대방에 대한 존재감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많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관계에 대한 믿음과 연애감정도 깊어지게 될 것이다..솔로는 주변의 소개에 따라가 보라.
JOB
낙천적이고 자유를 사랑하는 지적이고 철학적인 사수자리는 이 달의 직장운은 동료들과도 마음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 주의보. 너무 자기규칙만 고집하지 않기를..하기 싫은 일을 하게 된다. 일이 하기 싫어지니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 감정조절의 실패가 불편한 상황으로 치닫게 할 수 있으니 짜증나고 귀찮아도 겉으론 웃으면서 조용히 침착하게 지내는 것이 좋다.
MONEY
돈 문제가 생긴다면 잠시 인내해야 한다.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받기로 한 돈은 들어오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아진다.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은 달이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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