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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다음 블로그 '山에는 山이 있다' |
대청댐 올레 산행 1164
-마지막 코스
오랜 걸음이었다
대청댐 오백 리 올레길
칠산 우 일곱 형제
오늘, 그 최종코스
그리움이었다
푸르디푸른 대청호반
아기자기한 산과 산들
수려秀麗함에 기절하였다
보고픔이었다
빼어난 산수에 더불어
전인미답全人未踏 같은 고요에 잠겨
올레의 진수眞髓를 만끽하였다
사랑이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정겨운 호반湖畔 길을 걸으며
칠산 우 모두 다 만취滿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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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