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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티스토리 블로그 '지구별에서 추억 만들기' |
지리산(노고단) 1175
-전북 남원시. 해발 1950m
산아!
외연히 솟은 푸르른 산아!
삼신산의 하나인 지리산아!
보고 싶고 안기고 싶은
지리산 노고단아!
네 넉넉한 품이 그리워라
산 넘어 고개 넘어
흰구름도 머물다 가는
그리운 노고단아!
그 어느 곳보다
풍성한 정기를 내 뿜는
노고단이여!
가자! 안기자!
네 아늑한 품속에 안겨
싱싱하고 화통한 기를 한아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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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