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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티스토리 블로그 '포토 에세이' |
도장산道藏山 1182·2
-경북 문경시 농암면. 해발 828m
짙푸른 연한 잎새 볼수록 신선하고
가파른 능선 길에 풍기는 피톤치드
그래요 백두대간 길 비경지대 맞네요
심원골 너럭바위 반갑게 반겨주고
골 깊은 심원사엔 약수물 시원하고
햇살은 소나무가지 간질이며 웃네요
도장산 고스락엔 시원한 바람 불고
칠산우 벗님네들 추억을 새기는데
시원한 막걸리잔을 정신없이 비우네요
지능선 따라올라 온몸에 송진내음
삐죽한 봉우리엔 쥐똥나무 향이 울고
도장산 천마공행의 서정성을 만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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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