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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다음 블로그 '좋은 아침 권석기입니다' |
식장산 계곡 1191
연둣빛 나무들은 반갑게 웃음 짓고
졸졸졸 흘러가는 계곡물 노랫소리
우리들 시낭송회원 서로서로 즐거워라
아련한 푸른 꿈을 한 아름 품어 안고
식장산 계곡 길을 언어로 꽃 피우며
다정히 걸음 옮길 때 시심 새록 돋아라
여보소 낭송회원 한잔 술 들어보소
지난날 행복했던 일들만 기억하소
그렇소 낭송의 기쁨 오래오래 간직하소
소나기 주룩주룩 쏟아지는 숲속 길을
회장님 김응순님 산시인 함께 가네
식장산 회원 연수날 잊지 못할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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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