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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다음 블로그 '임혁현의 잔잔한 미소' |
수통골 1194
시원한 골짜기로 들어서 숨 돌리니
맑은 물 졸졸 흘러 더위를 날려주고
수통골 계곡의 정감 누구보다 더하리
한여름 수통골짝 매미소리 요란하고
칠산우 담긴 우정 새롭게 돋보이니
그렇소 곡차 잔 가득 넘쳐 흘러 빛나리
흑룡산 골짜기로 시원한 바람 불어
칠산우 오순도순 우정의 꽃 피우니
수통골 만남의 시간 추억의 장 수 놓으리
푸른산 깊은 골짝 나무숲 무성하고
한잔 술 주고받아 갈증을 풀어내니
수통골 만남의 자리 오래오래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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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