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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다음 블로그 '좋은 아침 권석기입니다' |
지리산 올레길 1196
-경남 함양군
두류산 골짝마다 불어오는 바람소리
초록빛 산야에서 반기는 휘파람새
올레길 칠산 산우들 웃음소리 들려라
알알이 익어가는
오곡백과 튼실하고
조용히 흘러가는
계곡물 시원한데
지리산 올레길 위로
따사로운 정 꽃피네
벽송사 뜨락마다 부처님 그림자고
수백 년 자라 오른 푸르른 소나무들
옳거니 산문의 이름 그럴 듯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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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