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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꽃에 관한 꿈-1.봄꽃
순박, 동심, 결혼, 탄생, 희망, 창작, 발견, 발명, 입학, 연구, 창조, 문화, 진리, 소식, 재물 등을 상징한다.
이 꿈은 대자연이 기지개를 켜고 깨어나고 만물이 새 희망 을 노래하고 인간계 에서는 산모가 아기를 낳는 진통 소리와 같다.
그러므로 봄꿈은 진동하는 우레 소리와 함께 겨울 긴 잠 에서 동 식물들이 깨어나 희망찬 활동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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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시작하며
꿈은 수면 중에 잠재의식 중에 이뤄지는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로 추상적인 암시를 내포하는 심리학적 철학이라 할수 있으며 잠재적 예술 작품과도 같다.
뇌는 총사령부로써 지력활동이 자리 잡은 곳이고, 심장은 감정. 간은 욕망이다.
생물의 활동은 영혼에 기인하는데 영혼은 아주 부드럽고 활동성 있는 화기의 원자이다. 몸에 퍼져있던 영혼의 원자가 흩어지면 죽음과 같다고 했다.
그러므로 꿈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시간과 공간속에서 직간접적으로 나타내는데 사람들은 꿈을 통해 자신이 생각지도 않았던 수많은 일에 대한 암시가 영적 심리적 작용에 의하여 예시되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꿈이나 하찮은 잡몽일지라도 경건한 마음과 바른자세로 깊게 생각을 해야 한다.
꿈속에는 신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요행과 흥미의 감정을 삼가고 불길한 꿈이라도 마음을 가다듬고 행동을 조심하고 좋은 꿈이라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마음속 깊이 담아두고 바른 마음으로 행동하면 복된 행운이 찿아 온다.
이 글을 읽는 ‘행운’님들은 복된 날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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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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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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