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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별자리 운세 (3월 27일~4월 2일)
연애·직업·금전운은?
염소자리(12.25~1.19)
[연애운]
헤어짐과 새로운 만남이 교차된다. 자신이 이끌리는 쪽으로 움직일 것.
[직업운]
직장 내 급작스런 변동이 생기겠다. 일의 중단과 퇴사 등도 일어날 수 있다.
[금전운]
이익을 볼 수 없는 곳에 기대하지 마라. 실패할 투자는 달콤하게 다가온다.
물병자리(1.20~2.18)
[연애운]
연인들은 ‘동상이몽’으로 만나 틀어질 것. 힘이 들 땐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라.
[직업운]
인간적인 관계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것. 어려웠던 업무나 문제들이 해결되겠다.
[금전운]
고정수익이 생길 수 있으니 활동해라. 휴식이 찾아오고 자금 상황은 원활해진다.
물고기자리(2.19~3.20)
[연애운]
많은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겠다.
[직업운]
그동안 쌓아 올린 것이 빛을 보는 시기. 적극성을 가지고 파트너를 확보할 것.
[금전운]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겠다. 다음을 위해 돈을 남겨둘 필요가 있다.
양자리(3.21~4.19)
[연애운]
깊은 슬픔에서 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겠다. 연인들은 생각지 못한 실수에 주의하라.
[직업운]
일에 대한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워라. 침착하게 대처하면 좋은 성과를 내겠다.
[금전운]
나갈 돈을 막고나니 지갑이 텅 비겠다. 만남이 많고 지출이 많아 돈 모일 새가 없다.
황소자리(4.20~5.20)
[연애운]
사랑인지 자존심 싸움인지를 점검해라. 알 수 없던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된다.
[직업운]
직장 내에 위기가 있겠다. 재검토, 세부사항 검토까지 다 해보라.
[금전운]
돈을 잃을 수 있는 한 주가 되겠다. 연체금, 대출금 등 빚 독촉에 시달리겠다.
쌍둥이자리(5.21~6.21)
[연애운]
끝나가는 연애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좋아지길 희망하는 만큼 노력하라.
[직업운]
실익은 그다지 기대한 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웃는 얼굴로 일하라.
[금전운]
안정된 금전운으로 필요한 만큼 들어온다. 금전의 압박에서 풀리는 한 주가 될 것.
게자리(6.22~7.22)
[연애운]
사랑한다면 져 주는 것도 배려고 사랑이다. 일에 매진하다보니 연인이 멀어지겠다.
[직업운]
지금 하는 일 외에 새로운 일을 계획한다. 여유를 가지고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자신의 허영심으로 인한 지출이 늘어난다. 금전 문제에 자물쇠를 채워라.
사자자리(7.23~8.22)
[연애운]
계획된 연애는 성공을 부른다. 새로운 관계변화를 가져야 할 때.
[직업운]
금전보단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라. 새로운 프로젝트는 빠르게 진행될 것.
[금전운]
돈 문제가 생긴다면 잠시 인내해야 한다.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처녀자리(8.23~9.23)
[연애운]
연인 간에 질투의 시기가 되겠다. 답답했던 시기가 지난다면 해소될 것.
[직업운]
거래와 협상에 유리한 시기가 되겠다.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는 게 좋다.
[금전운]
성급하게 결정한 일이 불안함을 만든다.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천칭자리(9.24~10.22)
[연애운]
연인과 여행을 떠나면 좋은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의 관계도 발전하게 된다.
[직업운]
주변사람들과 협력관계가 좋겠다.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금전운]
금전으로 인한 기쁜이 있는 한 주. 나가는 돈 관리만 잘하면 넉넉하겠다.
전갈자리(10.23~11.22)
[연애운]
비밀을 털어놓으면 사이가 틀어진다. 아직은 비밀을 간직하는 게 좋겠다.
[직업운]
급한 일에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금전운]
이익은 하기 싫은 것이 돈이 된다. 가기 싫은 먼 곳에 이익이 있다.
사수자리(11.23~12.24)
[연애운]
이해하고 표용하는 한 주가 되겠다. 서로 트러블이 생겨도 잘 해결될 것.
[직업운]
같이 일하는 사람과 트러블을 조심해라. 사소한 것도 화해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
[금전운]
주변에 금전 부탁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해결은 되지 않고 자존심만 상한다.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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