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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다음 블로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장자산 1247
-부산시. 해발 225m
갈매기 끼룩끼룩
이기대 갈맷길을 걸어간다
해안동굴, 구름다리, 기암괴석,
공룡 발자국 들을 감상하며
부산 갈맷길 중 최고의 절경에
눈이 부셔온다
머얼리 다가오는 광안대교
한폭의 그림이다
제주도에 올레길이 있다면
부산에는 갈맷길이 있다고
부산다운 경치를 선사하는
역시, 매력적인 길이다
환상의 갈맷길을 걷노라니
산우들은 모두가 시인이 되고
갈매기가 되어 시를 읊조리며
흥에 겨워, 발걸음도 가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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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