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박근혜 사면되면 자살을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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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박근혜 사면되면 자살을 택하겠다"

  • 승인 2017-06-06 16:5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인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면되면 자살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노 전 부장은 어제 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6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소회를 밝히며 “"실실 웃는 박근혜" 금일 박근혜 재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인신공격과 비방도 있었습니다. 박근혜 당신은 아직도 반성을 모르나요?"당신이 사면되면 노승일은 자살을 택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노 전 부장의 글에 네티즌들은 댓글로 지지의사를 밝히며 힘을 보탰다. y******은 “정의로운 사람은 자살을 택하지 않는다”며 “좋은 나라에서 끝장 날때까지 버티자”고 글을 남겼다. 바보**이라는 네티즌은 “최순실 국정농단을 세상밖으로 꺼낸 사람 그 용기가 아니였다면 지금도 대한민국은 최씨 무리들에 의해 농락당하고 있을 것”이라며 “국정농단의 세력의 반격으로부터 그를 지켜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 전 부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 응원은 18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1.566회의 리트윗에 953명이 지지의사를 표시했다.

▲ 노승일 트위터 화면 캡처
▲ 노승일 트위터 화면 캡처


사진 : 노승일 트위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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