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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
대둔산 1260·1
-충남 금산군, 전북, 논산. 해발 878m
골 깊은 산 가슴 속
철철 철 흘러넘치는
숨은 폭포의 장관을 본다
비경이 살아 숨 쉬는 골짜기
끝없는 너덜 길을 밟아가며
고스락을 향한 발자국이다
천년 사찰 ‘태고사’의 위용
기나긴 세월의 흐름을 타고
초라했던 옛날의 모습이 그립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떼어놓을 때마다 주르르
이마를 적시는 땀방울이 울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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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