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문화콘텐츠닷컴 |
이 꿈은 모성애, 관용, 우애심, 사랑, 행복 등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박꽃 꿈은 참된 진리를 깨닫게 하고 사랑과 행운의 꿈을 안겨주는 것이다. 그리고 옛날 여성들의 시집살이와 같이 살아온 반려자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