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山詩] 샹그리나 617·1

  • 문화
  • 아침 山詩

[아침 山詩] 샹그리나 617·1

-영원한 산시인 文園 신익현

  • 승인 2017-07-20 00:01
  • 신익현 시인신익현 시인
▲출처=네이버 블로그 '달밭골 블로그'
▲출처=네이버 블로그 '달밭골 블로그'


샹그리나 617·1
-중국 매리설산, 옥룡설산

잃어버린 낙원 에덴동산과 달리 현세에 존재하는
인류최초의 낙원樂園 -꿈의 나라, 낭만의 나라-
제임스 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서
이상향으로 소개되었다고 한다
인종, 종교 이념적 갈등을 넘어 모두 하나가 되어
공존共存, 화합和合하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노래하는 꿈의
동산이랍니다.
-70여 년 전 1933년 영국인 소설가 제임스 힐튼
(1900~1954)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LOST HOR IZON)”의
출간이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잃어버린 낙원-현세의 에덴동산-인류 최후의 이상향理想鄕
탐욕도, 갈등도, 전쟁도, 투기도 없는 인류가 영원히
바라는 이상향-현대인의 마음의 안식처 安息處-
장족어(티벳어)로-“마음 속의 해와 달”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해발 3300여 미터의 산간분지 중전의 고성-
운남성 사천성, 서장성, 석채성이라 불리기도 한다
제7대 달라이라마의 고향과 가까운 곳으로 머얼리
칼라설산을 바라볼 수 있다
덕흠德欽-옛 이름 아?i쯔(티베트 어로 극락, 태평)-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고도高度의 산간마을에 자리한
-매리설산(명영빙천)을 말을 타고 올라 거창한 얼음 산(氷河)을
본다. 엄청난 자연의 아름다움과 오묘奧妙함에 정신이 어지럽
기만 하다.

여강(리장) 고성-매력의 도시-신비의 산-
해발 5596미터의 “옥룡설산”에 올라 만년설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침잠沈潛되어 침묵한다.
-눈이 쌓인 산봉우리의 모습이 한 마리의 용이 누워
있는 모습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아직도 최고봉을 정복한 자가 없는 전인미답全人未踏의
처녀處女의 산山이라고 한다.

꽃의 도시-봄의 도시-
20여 개의 소수민족이 어울려 살고 있다는 곤명시-
2억 7천만 년 전에 융기되었다는 석림石林의 장관壯觀에
몰입沒入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SK하이닉스 약세 마감...외인이 가장 많이 던졌다
  2. 천안아산범방,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희망나비학교 장학금 전달식 개최
  3. 상명대 조혜정 박사과정생,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4. 2026년 3분기 충남북부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 상승...회복세는 제한적
  5. 천안법원, 흉기 들고 다니며 불안감 조성한 30대 남성 '징역 10월'
  1. 충남콘진원, 인디게임파크 2기 네트워킹 행사 개최
  2. 백석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규모 확대
  3. 충남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의 기폭제 '배치(Batch) 6기' 본격 출범
  4. 윤태연 전건협 대전시회장,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전달
  5. MSI 2026 대전의 열기, 결승까지 이어간다… 한화생명 파이널 진출

헤드라인 뉴스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7월31~8월2일, 준비 순항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7월31~8월2일, 준비 순항

옥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20여 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농특산물 판매와 전시, 체험행사는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 개막공연에는 장민호, 홍지윤, 신성, 최수호가 출연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 열리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가요제에서는 KCM과 솔지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마지막 날 피날레..

지역 정치권과 원팀 협력… `행정수도 세종`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과 원팀 협력… '행정수도 세종' 속도낸다

세종시가 지역 정치권과의 '원팀 협력'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경제 자족도시 실현이라는 양대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산자중기위·무소속)은 조상호 세종시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위한 적극적 뒷받침을 약속하는 동시에, '백만세종 5대 비전'을 제안해 관심이 모아진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인수위원회 정책간담회를 열고, 시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인수위 활동보고와 함께 행정수도특별법 입법대응 방안, 2027..

체육 입시 사교육 부담 줄인다…진학 지원 프로그램 운영
체육 입시 사교육 부담 줄인다…진학 지원 프로그램 운영

체육계열 대학별 전형 정보부터 실기 점검, 선배와의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진학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전교육청은 11일 대전대학교 MACC센터에서 '제4회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전지역 47개 고등학교 학생 350여 명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계열 입시 과정에서 학생들이 정확한 진학 정보를 얻고 자신의 실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현재 지역 내 7개 학교를 체육계열 진로진학 거점학교로 지정해 관련 프로그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