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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
옥택연은 정확한 훈련 장소와 시간을 밝히지 않은 채 가족과 멤버들의 배웅을 받고 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미국 영주권을 포기,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으나 두 번의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현역 입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러한 옥택연의 의지와 노력을 아는 누리꾼들은 ‘진짜 상남자네.몸 다치지 않고 무사히 다녀오길!!(6dnj****)’ ‘키도 크고 얼굴 잘생겼고 역시 잘난 사람은 생각도 바르넹... 계속 해서 앞길 빛나라... 홧팅(damb****)’ ‘캬 멋지네 전역하고나서 더더더 성공할거다.(agai****)’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옥택연은 OCN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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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