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민지영이 배우 홍여진과 나이차를 뛰어넘는 우정을 뽐냈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여진과 베트남 여행을 떠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베트남의 여러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절친 케미'를 뽐내고 있으며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민지영은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