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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필독 인스타그램 |
씨스타 출신 보라와 열애 중인 빅스타 멤버 필독이 화제다.
필독은 지난 2012년 데뷔한 아이돌 보이그룹 빅스타의 리더이자 메인 레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잘생긴 외모 덕분에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연기자 활동 시에는 가명인 필독 대신 본명인 오광석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연예계 데뷔 전 전국소년체전에서 태권도로 은메달을 딴 이력이 화제다.
필독은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태권도 실력을 가감 없이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예술고등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필독은 개인 그림 전시회까지 개최할 만큼 예체능에 다재다능하다.
한편, 필독과 보라는 지난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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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