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꽃과 함께 가을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네티즌들의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텀블러는 들어야 멋쟁이지." 이라는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시선을 사로잡는 뒷모습으로, 무심한듯 시크한 청자켓과 청바지 그리고 노란색 구두를 매칭하여 넘사벽 패션과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옷 컬러와 맞춘듯 하늘색 계열의 앙증맞은 텀블러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간지작살(lov**)" "그냥 걸어도 인형같아요(mj**)""청자켓 어디껀가요?(fd8**)" "텀블러 어디껀가용?(kyu**)" 등 호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공효진은 제37회 황금 촬영상에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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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