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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제공 |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가 지난 2일 첫 방송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배우 최수영, 온주완, 김갑수, 김미숙 등이 캐스팅 되며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cher**** “너무 재미있어요 기다려지네요 ㅎ”, 나도** “고구마아니라서 좋네 당하기만하는 여주인공은실타", 주니** “요즘 보는 드라마 없었는데, 재방보면서 꽂혔어요~ 넘 재밌어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토, 일 오후 08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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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