绿脓菌流通路径,网友们“担心与批判”…“可能在医院被2次感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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绿脓菌流通路径,网友们“担心与批判”…“可能在医院被2次感染?”

  • 승인 2017-10-24 09:16
  • 강화 기자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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绿脓菌流通路径,网友们“担心与批判”…“可能在医院被2次感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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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兼演员崔始源所饲养的法式斗牛犬咬到了金氏致死,随后绿脓菌的流通途径引起了网友们的注意。

 

关于23号韩一馆代表死亡事件,网友们展开了讨论。通过某媒体的报道,根据血液检查结果证明金氏的死亡是由绿脓菌引起的败血症导致。特别是流通途径引起了关注。

 

绿脓菌是因为感染此病毒的话会产生绿色的斑点而得名,会侵入受伤部位导致一系列的感染病。金氏就是因为感染此病毒,随后病毒侵入全身导致败血症而死亡。

 

对此网友们对感染路径表示非常的好奇。另外疾病感染本部更是有规定,如果感染了绿脓菌的话需要住院观察。这让网友们对绿脓菌更加的关心。

 

网友们对此纷纷发表了自己的意见“如果是在医院被2次感染的话那这个医院要倒闭了”,“如果是在医院被感染了的话,那岂不是别的病人也有可能被感染?,”不管是因为什么原因感染了这个病毒,前提还不是因为没有管好狗,被咬到之后才会去医院?,“就算是这样还不是因为被狗咬的”等对崔始源的责备。

 

绿脓菌的生存能力十分的顽强,在游泳场以及浴室等湿气比较大的地方依靠生存,在金氏被咬的着5天之内,引伤口的原因被感染的可能性非常大。

 

另外金氏的遗体已经被火葬,所以无法具体的判断感染路径。崔始源也因此被要求在电视剧中下车。

 

 

姜华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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