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동문 언론인 초청 간담회

  • 사람들
  • 뉴스

충남대 동문 언론인 초청 간담회

오덕성 충남대 총장과
충남대 동문 언론인들
학교 발전 위해 힘모을 것 다짐하다

  • 승인 2017-11-01 07:41
  • 신문게재 2017-11-01 2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충대
오덕성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는 30일 오후 7시 충남대 제3학생회관 영탑홀에서 충남대 동문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덕성 충남대 총장과 강용 교학부총장, 진윤수 대외협력부총장, 김정겸 교무처장, 박길순 학생처장, 유용만 대학원장, 이상도 학생부처장, 김영국 산학협력단장, 양석조 기획처장, 이경희 사무국장, 정문현 학생 2부처장, 박완신 총장 비서실장을 비롯한 보직을 맡은 교수들은 김재영 기획2부처장의 사회로 중도일보,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대전MBC, 대전KBS, TJB 대전방송, 연합뉴스 등에 재직 중인 충남대 출신 언론인들을 환영하며 충남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덕성 총장은 충남대 출신 동문 언론인들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창의, 개발, 봉사로 세계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표대학 충남대 동문 언론인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훈훈하고 반가운 이 자리에 오신 동문 여러분께 인사가 늦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오덕성 총장은 "한 학기에 한번은 동문 언론인 여러분을 모셔서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한다"며 "한강 이남 최고의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이어 "2019년에는 세종시에 500 병상 규모의 충남대 병원이 준공 예정이고 카이스트, 고려대와 함께 세종캠퍼스 시대를 활짝 열어갈 것"이라며 "카이스트와 손잡고 성공적인 스타트업 타운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동문 언론인 여러분께서 열정을 갖고 응원해주시고 따끔하게 질책해주시고 채찍질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충남대 동문 언론인들은 모교 발전을 기원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바른 언론인이자 자랑스런 동문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4.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5.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1.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2.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3.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5.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헤드라인 뉴스


오일미스트·분진·고열작업…‘안전공업 참사’ 징후 있었다

오일미스트·분진·고열작업…‘안전공업 참사’ 징후 있었다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가 발생하기 5개월 전 산업보건위험성평가에서 문평동 공장에 오일미스트가 체류하고 고열을 활용한 작업까지 이뤄지는 환경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작업자의 건강에 치중한 나머지 이러한 분진이 화재나 폭발의 가능성을 놓치고 예방조치를 주문하지 못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안전보건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학영 국회부의장실에 제출한 안전공업(주)에 대한 산업보건위험성평가서(OHRA)를 보면, 화재가 발생한 공장의 작업환경이 자세히 기록됐다. 지난해 11월 4일 실시된..

이 대통령 “전기요금 (인상없이) 유지… 절감·절약 협조해달라”
이 대통령 “전기요금 (인상없이) 유지… 절감·절약 협조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전기요금은 웬만하면 지금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한다”며 국민에게 전기 절약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지만, 향후 사태 어떻게 진전될지 예측 어려운 상황”이라며 “에너지 위기는 국민 일상 곳곳에 예상치 못한 부담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대비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기 사용에 대해선 특별히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전기 부분은 한전이 독점 공급하고,..

나프타 공급 부족에 용기값 올라 자영업자 한숨... 종량제봉투 제한 판매도
나프타 공급 부족에 용기값 올라 자영업자 한숨... 종량제봉투 제한 판매도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