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신화 벌써부터 영화화? 네티즌들의 기상천외한 윤성빈 패러디

  • 핫클릭
  • 사회이슈

윤성빈 신화 벌써부터 영화화? 네티즌들의 기상천외한 윤성빈 패러디

  • 승인 2018-02-17 02:4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518768254edc85550866048a294a073d5e2666ebd__mn365613__w780__h1118__f104784__Ym201802

 

15

 

윤성빈의 금메달 신화를 영화로 만들고 싶은 네티즌들의 패러디 창작물(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대한민국 최초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윤성빈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면서 윤성빈을 주인공으로 한 네티즌들의 패러디 게시물이 줄을 잇고 있다.

 

가장 흔하게 제작되는 패러디는 단연 영화포스터다!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윤성빈이 스켈리톤을 만나고 세계를 놀라게 하는 스켈리톤 황제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것, 영화 제목은 ‘트랙’ ‘나의질주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부제도 달았다.

 

윤성빈을 연기할 배우는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류준열이 캐스팅(?)됐다. 썰매전문가이자 윤성빈의 코치인 리처드 브롬리 코치 역할은 배우 마틴 프리먼을 설정했다. 한국인 코치와 감독역에는 배우 성동일과 오달수가 이름을 올렸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경영의 모습도 보이다. 아마도 선수단장 또는 빙상연맹 회장으로 추정된다. 감독은 2009년 영화 ‘국가대표’의 감독 김용화 감독이다.

 

윤성빈 패러디
박지성, 김연아, 정현, 싸이, 이세돌, 손흥민 등 국민 영웅의 자리에 등극한 윤성빈(출처:온라인커뮤니티)
 

 

또 다른 게시물에는 박지성, 김연아, 손흥민, 추신수, 정현, 싸이, 이세돌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로 등극한 한국인에 윤성빈의 사진을 추가한 사진도 있다.

 

윤성빈으로 인해 학교와 군대 직장에서 유행할 놀이기구(?)도 등장했다. 무거운 짐을 나를 때 쓰는 대차(밀차)다. 스켈리톤 썰매와 비슷한 모양으로 생긴 대차를 이용해 윤성빈의 스타트 하는 모습을 학교 복도나 사무실에서 보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151875693101f7235c3be5409e87a821da2fd7dcdb__mn485479__w720__h404__f47405__Ym201802
윤성빈의 스켈리톤 금메달로 인해 인기 상품이 될지도 모를 대차

 

 

1518753207993621b6c47a422cbc2ce0fe30a4a2d9__mn209497__w740__h418__f51128__Ym201802
jtbc뉴스룸 화면 캡처

 

 

올림픽이 끝난 후 윤성빈의 행보를 예측한 게시물도 있다. 네티즌은 윤성빈이 올림픽이 끝난 후 곧바로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할 것이며 이어 손석희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실제로 무한도전과 JTBC뉴스룸에는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스포츠 스타들이 다수 출연했다.

 

민족최대의 명절 설날에 큰 선물을 안겨준 윤성빈의 금메달, 과연 남은 올림픽기간 어떤 스포츠 스타들이 탄생하며 또한 어떤 패러디가 창작될까? 벌써부터 궁금하다.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버스비 지원 사업을 현행대로 무제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월 3만 원의 지원 한도를 적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것이다. 다만 무임교통 지원 예산이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는 과제로 남게 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열린 제300회 대전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경옥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지원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