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은퇴선언? 최근 데뷔 10년만에 첫 팬미팅 "즐거워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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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은퇴선언? 최근 데뷔 10년만에 첫 팬미팅 "즐거워보였는데.."

  • 승인 2018-03-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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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이태임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최근 팬미팅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이태임이 데뷔 10년 만에 첫 팬미팅을 준비했다. 

이태임은 팬들에게 직접 만든 머핀을 준비하며 즐거워했다. 이태임은 14명의 팬들과 시종일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태임은 "기분이 정말 좋았다. 이렇게 추운 날에 먼 길까지 와 주셔서 앉아서 나를 기다리는 모습에 감사했다"라며 "고마운 분들을 이제야 찾아뵙는 게 죄송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또 "오늘 한 분만 오셔도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팬미팅에 와준 14명의 팬들이 14억 만큼 소중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팬들은 이태임을 위해 선물과 이태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준비했다. 이에 이태임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1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았구나. 내가 팬들에게 준 것보다 받은 게 훨씬 많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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