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해커톤'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는것을 볼 수 있다. 언뜻 이름만 봐서는 잘 예상이 안 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커와 개발자들의 문화 중 하나로 '해커'와 '마라톤' 의 합성어다.
아이디어를 실제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구현하는 행사로 보통 한 곳에서 1~2일간 숙박을 하며 진행한다.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서비스 기획자 등 한 팀을 이뤄 활동하기도 한다.
김유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