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영상을 감상하려면 광고가 먼저 재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광고형식으로 광고에 건너뛰기 버튼을 삽입해 시청을 원하지 않는 시청자들은 건너뛸 수 있도록 해놓은 방식이다. 트루 뷰의 건너뛰기 버튼은 최소한 5초 이후에 활성화 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의무적으로 5초동안 광고를 봐야만 한다. 최근에는 5초 내에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광고들이 제작되고있다.
김유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