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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가 가수 윤종신, 작사가 김이나, 조영철 부부와 친분을 자랑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집 앨범을 만들어준 너무 멋지고 고마운 사람들. 지켜줘서 고마워. 미스틱의 대표이자 골든디스크에 빛나는 #윤종신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미스틱의 대표 #조영철 최고의 작사가 이자 빛나는 미모의 #김이나. 어제의 즐겁고 수다 만발이었던 시간 #함께여서좋다 #미스틱"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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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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