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수다에 잠시나마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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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수다에 잠시나마 행복

  • 승인 2018-09-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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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의 최수종이 유이와 재회했다. 바나나 우유 하나를 건네면서도 고민하며 조심스러워했다. 

30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수일(최수종 분)이 애타게 찾던 도란(유이 분)을 왕회장의 집에서 만났다.

수일은 왕회장이 지시를 받고 도란을 집까지 데려다 주는 업무를 하게 됐다. 수일은 유이를 태우고 가면서도 "이게 꿈은 아니겠지"라고 감격스러워했다. 

수일은 도란을 들여보내고 자리에 서서, 어쩔 수 없이 도란을 보육원에 보내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수일은 왕사모의 호출에 다시 집에 오는 도란을 태우러 갔다. 수일은 도란이 바나나우유를 좋아한단 이야기를 떠올리며 준비해갔다. 

수일은 조심스럽게 바나나 우유를 건넸고, 맛있게 먹는 도란을 보며 기뻐했다. 수일은 다시 도란을 집으로 데려다주는 길을 또 함께 하게 됐다. 도란은 수일에게 편하게 왕사모와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또 밥이 맛있었고, 다이어트를 해야 하겠다는 소소한 이야기를 수일에게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했다. 수일은 웃음을 터뜨렸다. 

수일은 또 한참이나 도란의 집 앞에 서서 "우리 도란이, 예쁜 우리 도란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수일은 도란을 생각하면 옆에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염두하고 다시 떠날 결심을 했다. 

최수종의 안타까운 부성애 연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하나뿐인 내편'을 무게감 있게 리드하고 있다. 최수종과 유이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수종은 드라마 외에도 다양한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는 포인트 임플란트 모델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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