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79푸드컴퍼니(주), 공장 신축…전국체인망 구축 속도 높인다

  • 전국
  • 천안시

천안 79푸드컴퍼니(주), 공장 신축…전국체인망 구축 속도 높인다

  • 승인 2018-12-15 19:46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DSC_0451
79푸드컴퍼니(주) 천안 직산공장<사진>이 준공돼 전국 체인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육국밥 프랜차이즈 업체 79푸드컴퍼니(주)는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일원에 건축면적 1157㎡, 연면적 6611㎡ 규모의 공장을 신축했다.

직산공장은 일일 최대 8t의 돼지고기를 처리하고 수육국밥과 곱창전골, 부대김치전골 등에 들어가는 양념을 제조한다.

이번 공장 신축은 가맹점 증가에 따른 물량 증대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해썹(HACCP,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 취득 조건에 맞도록 설계됐다.

공장은 해썹 인증을 받기 위해 일반구역과 청결구역을 구분하고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전실을 설치했으며 위해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출입로와 출입문 부근에 외부 공기 차단 시설 등을 완비했다.

아울러 워크웨이를 구축해 이동 동선을 확보했으며 손질된 고기를 가맹점에 납품할 때 유해물질과 이물질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진공 포장해 매장까지 배송하는 구조를 갖췄다.

DSC_0455
윤용현 79푸드컴퍼니(주) 대표는 "최고의 품질은 가맹점주, 소비자와의 약속"이라며 "가맹점 증가에 따라 생산량이 늘어나는 만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해썹 인증 취득하고자 공장을 신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썹 인증을 받아 전국 체인망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1인 가구를 공략하고자 덮밥과 보쌈 등을 테이크아웃 전문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2년 창립한 79푸드컴퍼니(주)는 수육국밥, 순대국밥, 수육보쌈, 수육철판, 수육전골, 부대김치전골, 곱창전골, 수육우동, 수육냉면 등을 주력상품으로 직염점 4개와 가맹점 21개를 운영 중이다.
천안=박지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2.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3.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4. '탄소중립 권위자' 배충식 교수, KAIST 새 총장 맡는다
  5.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