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오늘(15일) 오후 6시 신곡 ‘노래 제목’ 발매…데뷔 7주년 맞아 완전체 귀환!

  • 핫클릭
  • 방송/연예

뉴이스트, 오늘(15일) 오후 6시 신곡 ‘노래 제목’ 발매…데뷔 7주년 맞아 완전체 귀환!

  • 승인 2019-03-15 08:12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190315_뉴이스트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오늘(15일)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을 발매한다.

 

이번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은 뉴이스트가 지난 2016년 8월 발매한 The 5th Mini Album ‘CANVAS'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멤버들이 오래전부터 아껴둔 노래를 ‘3월 15일’ 데뷔 7주년을 맞아 공개한다고 전해져 이번 신곡에 남다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신곡 ‘노래 제목’은 미디움 템포의 R&B 발라드 곡으로 긴 시간 동안 옆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사에 담았으며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웅장함을 배가시키는 동시에 한층 성숙해지고 폭넓어진 뉴이스트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깊이감을 선사하는 곡이다.

 

또한 뉴이스트의 이번 신곡은 멤버 전체가 지난 7년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소중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직접 작사에 참여, 오롯이 자신들만의 이야기로 진정성을 더했으며 감사한 마음을 담은 손편지 같은 노래를 완성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뉴이스트는 색다른 사전 프로모션으로 신곡 ‘노래 제목’ 가사의 일부를 공개, 애정이 듬뿍 담긴 가사로 감성을 자극해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금까지 공개된 가사를 어떻게 뉴이스트의 색깔로 녹여냈을지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5명 완전체를 암시하는 듯한 온라인 커버 이미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뉴이스트가 데뷔 7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은 어떤 곡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으며 멤버 모두가 오랜 시간 동안 받은 사랑에 진심 어린 감사를 직접 표현한 신곡은 완전체의 귀환을 기다린 음악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을 발매한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미추홀구, ‘시 특색 가로수길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2. 강성삼 하남시의원,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유치' 직격탄
  3. 대전시, 6대 전략 산업으로 미래 산업지도 그린다
  4. [특집]대전역세권개발로 새로운 미래 도약
  5. 충남대·한밭대, 교육부 양성평등 평가 '최하위'
  1. 9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전 토론과 협의부터" 공개 요구
  2. 대전경찰, 고령운전자에게 '면허 자진반납·가속페달 안전장치' 홍보 나선다
  3. [종합]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차세대중형위성 3호 양방향 교신 확인
  4. 대전을지대병원,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 보고회 개최
  5. 금은방 새벽 침입했지만, 금고는 못열어…절도미수 4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도시 체질개선 통한 `NEXT대전` 만들기 집중

도시 체질개선 통한 'NEXT대전' 만들기 집중

민선 8기 대전시가 도시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며 'NEXT대전'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근대도시를 거쳐 철도 중심 도시와 과학도시를 거치면서 150여만명의 인구가 살아가는 대전에 공간은 물론 산업과 문화 구조를 변화시키며, 미래 일류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대전시는 기존에 갖고 있던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한 과학도시에서 6대 전략 산업 'ABCD+QR(나노·반도체, 바이오, 우주, 국방, 양자, 로봇·드론)'을 중심으로 육성하면서 기술 사업화에 초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할 수 있게 안산, 교촌, 원촌, 장대도첨, 탑립·..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적십자회비가 매년 감소하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가 27일 2026년 대국민 모금 동참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하는 적십자회비는 최근 2022년 427억원에서 2023년 418억원, 2024년 406억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현재까지 406억원 모금에 그쳤다. 협의회는 공동담화문을 통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