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 외부 공모사업 선정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 외부 공모사업 선정

여성가족부, 충청남도청소년활동진흥원 2개 사업 1000만원 확보

  • 승인 2019-03-16 10: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image01
서산청소년문화의집 전경


서산시복지재단 수탁시설인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영제)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년 청소년활동 공모사업 2개 분야에 연달아 선정돼 1,000만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여성가족부 공모사업 '신 독립신문_대한독립을 다시 쓰다'프로그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알려지지 않은 지역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찾아보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현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새롭게 독립신물을 발간하는 활동으로 추진된다.

또한 충청남도청소년활동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양봉 이야기! 달콤 허니(honey)'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초보양봉가 교육을 통해 꿀벌의 생태를 이해하고 꿀과 밀랍 채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2019년 청소년공모사업은 청소년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기회 확대와 우수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공모된 것으로 활동·참여·보호 등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시행된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은 충남도내 5개 기관 만이 선정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 김영제 관장은 "올해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주제를 발굴한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지역 청소년의 참여기회 확대와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보급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표 무효 처리돼야"
  2. 박수현 "민선8기 성과 등 지적, 충남 현주소 파악하기 위한 발언"
  3. 충남선관위 '선거 관여' 공무원 검찰 고발
  4.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커피차 및 우리쌀 핫도그 나눔 행사' 진행
  5. 소진공, 법률자문 등으로 폐업 경영위기 소상공인 법률지원 강화
  1. 장철민, 조상호 지원 사격 "세종의 새 미래 그려나갈 적임자"
  2.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3. [날씨] 이번 주말 충청권 맑은 날씨…낮 기온 30도 안팎
  4. 대전 찾은 송언석 “李 대통령 투표용지 노출 의혹…비밀투표 원칙 훼손”
  5. 문봉길 충남선관위원장, 사전투표 현장점검

헤드라인 뉴스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이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공원 조성 사업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보훈단체협의회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공간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단순한 기념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