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군수, 스마트팜 테마파크 조성사업 국고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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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군수, 스마트팜 테마파크 조성사업 국고 지원 건의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직접 건의

  • 승인 2019-03-16 11:42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박정현 군수 이개호 장관 환담장면
이개호 장관에게 스마트팜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박정현 군수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의 핵심사업인 스마트팜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농식품부 농정 워크숍 참석차 롯데부여리조트를 방문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직접 만나 20여분간 환담하며 부여군에 국비 60억 지원을 건의했다.

스마트팜 테마파크는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일원 2만 6575㎡의 대단위 스마트팜 원예단지에 들어서며, 전국 최초·최고의 관광과 체험·체류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총사업비는 133억원으로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건축비 등으로 약 12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연건축 면적 2000㎡에 1층에는 푸드코트·카페·오픈강연장·로컬푸드 매장·식물병원이 들어서며, 2층에는 스마트팜 체험관·농업박물관·레스토랑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팜 테마파크는 네덜란드에 위치한 월드 원예센터를 모델로 조성되며 완공 시에 관광객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여군은 2020년 총1460억원의 국비확보에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수뇌부가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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