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새마을금고 향토장학금 500만원 기탁

  • 전국
  • 부산/영남

산청 새마을금고 향토장학금 500만원 기탁

산청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
산청군을 빛내주기를 바란다

  • 승인 2019-04-15 13:06
  • 장인영 기자장인영 기자
1
산청 새마을금고 유수행 이사장과 김두선 상무가 지역 인재 샹서에 써 달라며 이재근 산청군에게 향토장학금 증서를 전하고 있다.
산청 새마을금고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산청군향토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산청군청을 찾은 유수생 이사장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해 인재로 거듭나 산청군을 빛내주기를 바란다"며 "새로 출범하는 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산청군과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산청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양성과 내실 있는 향토장학회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의 기탁에 감사드리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지난 2013년 발간한 '새마을금고 50년사'를 통해 새마을금고 발상지가 산청군 생초면 계남리 하둔마을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새마을금고 태동지역 기념사업으로 역사관 건립을 추진키로 하고 15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 2021년 5월께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산청 새마을금고는 지역은행으로서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등 매년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장인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4.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5.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1. 민간 분양 드물었던 세종, 올 하반기 4000여세대 출격
  2.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3.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4.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헤드라인 뉴스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대전 갑천에서 물고기 떼 수백 마리가 교각 아래 수심이 얕은 곳으로 몰려드는 이상 현상을 두고 대규모 방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물고기 떼가 손바닥만 한 길이로 대체로 비슷한 크기였다는 점, 또 붕어 외 다른 어종은 이번 기현상에서 관찰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본보 1월 13일자 6면 보도> 13일 오후 1시 30분께 유성구 전민동 한빛대교 교각 주변, 물과 지면이 만나는 수심이 얕은 곳으로 물고기가 몰려드는 현상이 재차 확인됐다. 최초로 발견된 날보다는 확연하게 개체가 줄어 십여 마리 정도 수준이었지만, 사흘째 같은 장소에서 비..

‘비상계엄’ 윤석열에 사형 구형… 특검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
‘비상계엄’ 윤석열에 사형 구형… 특검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목적, 수단, 실행 양태를 볼 때 반국가 활동의 성격을 갖는다"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지적한 반국가세력이 누구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형석 관장은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네 가지를 사유를 들어 해임을 촉구했다. 우선 김 관장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원자폭탄 두 방으로 일본이 패망, 그 결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