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이다은 '대전 탁구남매' U-18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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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이다은 '대전 탁구남매' U-18 국가대표 선발

  • 승인 2019-04-18 16:35
  • 신문게재 2019-04-19 20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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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 이기훈 선수
이기훈(동산고 1)·이다은(호수돈여고 2) 대전 탁구남매가 청소년 국가대표(U-18)에 선발됐다.

두 선수는 지난 13일부터 17일 5일간 전남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아주니어&카데트선수권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4명 선발 인원 중 당당히 대표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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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돈여고 이다은 선수
카데트 대표(U-15) 선발전에 출전한 장성일·이호윤(동산중 3)과 김나영(호수돈여중 2)도 각각 6명을 선발하는 대표로 선발돼 최종 선발전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들 선수는 이번 선발로 2019 아시아주니어&카데트선수권과 세계주니어선수권, 제27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출전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도전한다.

권오신 탁구협회 전무이사는 "선발전에 참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등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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