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장마철 대비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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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장마철 대비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 승인 2019-05-15 10:2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전경_(20190501)
남부지방산림청 전경.=중도일보DB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여름철 장마철를 대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등 장마철 풍수,산사태 자연재난 상황에 맞게 단계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앞서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 산지전용지 등 707곳에 대해 지난달 19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현장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및 대피 체계도 구축했다.

신경수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여름철 산사태 예방 대응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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