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 활동 '논산의 풍류를 찾아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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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화 활동 '논산의 풍류를 찾아서' 성료

논산전통두레풍물보존회가 주최, 에어로빅·민요·두레소리 등 공연
지역문화 자긍심 고취와 공연예술 단체 창작 의욕 위해 마련

  • 승인 2019-07-08 00:4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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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연예술 단체의 창작 의욕과 도민의 문화 향수권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19 찾아가는 문화 활동 ‘논산의 풍류를 찾아서’ 행사가 지난 7일 오후 7시 논산시민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논산시, 충남문화재단, 논산문화원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박승용 논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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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란 인동어린이집 원장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김은자 논산챠밍에어로빅 원장이 지도하는 열정 넘치는 에어로빅과 난타공연에 이어 선경국악원의 우리민요 한마당과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의 신명나는 두레소리 등의 멋진 공연 등을 선보여 주말을 맞아 시민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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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의 두레풍장은 논산시 서부 광석면과 상월면 일원에서 연행되던 전통사회의 두레패들이 함께 했던 일노래(모심는 소리, 논매는 소리)들과 풍장의 원형을 변함없이 본존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 10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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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왕중왕전에 참가해 중요무형문화재 등 국내 최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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