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 활동 '논산의 풍류를 찾아서' 성료

  • 전국
  • 논산시

찾아가는 문화 활동 '논산의 풍류를 찾아서' 성료

논산전통두레풍물보존회가 주최, 에어로빅·민요·두레소리 등 공연
지역문화 자긍심 고취와 공연예술 단체 창작 의욕 위해 마련

  • 승인 2019-07-08 00:4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190707_185141552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연예술 단체의 창작 의욕과 도민의 문화 향수권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19 찾아가는 문화 활동 ‘논산의 풍류를 찾아서’ 행사가 지난 7일 오후 7시 논산시민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논산시, 충남문화재단, 논산문화원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박승용 논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DSC07041
유향란 인동어린이집 원장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김은자 논산챠밍에어로빅 원장이 지도하는 열정 넘치는 에어로빅과 난타공연에 이어 선경국악원의 우리민요 한마당과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의 신명나는 두레소리 등의 멋진 공연 등을 선보여 주말을 맞아 시민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DSC07071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의 두레풍장은 논산시 서부 광석면과 상월면 일원에서 연행되던 전통사회의 두레패들이 함께 했던 일노래(모심는 소리, 논매는 소리)들과 풍장의 원형을 변함없이 본존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 10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KakaoTalk_20190707_185139173
이들 단체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왕중왕전에 참가해 중요무형문화재 등 국내 최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3.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4.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원자번호 75. Re. 레늄(Rhenium). 녹는점이 3000℃를 훌쩍 넘는 레늄은 초고온에서도 안정적인 특성을 유지한다. 극한의 열을 견뎌야 하는 항공기 제트엔진의 터빈 블레이드용 초합금과 로켓·미사일 추진기관의 연소실·노즐 등에 활용되는 이유다. 특히 니켈계 초합금에 소량만 더해도 고온 강도와 내구성을 높일 수 있어 항공우주와 국방산업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그 희소성은 더욱 특별하다. 레늄의 대륙지각 내 평균 함량은 10억분의 1 미만으로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원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극한의 열을 견디고 소량으로도 전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민선 9기 대전·세종·충남·충북도 AI와 반도체 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천안·아산과 청주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부터 대전의 연구개발(R&D), 세종의 첨단부품까지 충청권이 보유한 산업 기반도 탄탄하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39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충청권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관건은 충청권의 공동 대응이다. 4개 시도가 개..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충청권 산업이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충청권 첨단산업 민간투자 규모는 총 392조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충남에서는 올해 202조 원 규모의 투자사업이 착공과 인허가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번 대규모 투자를 단기적인 생산과 고용 증가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기업 투자를 계기로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