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철길 너머
다선 김승호
침목을 밟으며
그대를 생각한다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아
낡은 터널은
씻기지 않은 내 자아를 닮아
덕지덕지 싸인
감정의 찌끼처럼 뒹굴고 있었다
철길 너머 펼쳐진 광경 앞에
홀연히 삶을 관조하는 나를 만난다.
![]() |
| 다선 김승호 시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철길 너머
다선 김승호
![]() |
| 다선 김승호 시인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조만간 개문발차(開門發車)할 입법화 과정에서 재정 및 권한 특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시급하다. 4년간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고려 등 정부의 당근책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기대했던 충청권의 눈높이엔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면적인 세제개편, 대전 충남 통합시장 국무회의 참석, 자치구 권한확대 등 정부 안(案)에 없는 파격 특례를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안을 발..
정부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 4대 방향을 내놓자 여야가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돈 풀기"라며 여당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소멸의 절박함을 외면한 정략적 공세"라고 반격했다. 행정통합이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금강벨트의 뇌관으로 부상한 만큼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이 강대 강 대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통합특별시'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
실시간 뉴스
13분전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 3호점에 생필품 후원하다28분전
이재영 증평군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 국가계획 반영 국토부 장관에 건의32분전
[현장취재]영화 피렌체 배우들 무대 인사 현장을 찾아서39분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현업업무 종사자 정기 안전보건 교육40분전
제주특별시, 기타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11개 품목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