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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너머
다선 김승호
침목을 밟으며
그대를 생각한다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아
낡은 터널은
씻기지 않은 내 자아를 닮아
덕지덕지 싸인
감정의 찌끼처럼 뒹굴고 있었다
철길 너머 펼쳐진 광경 앞에
홀연히 삶을 관조하는 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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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선 김승호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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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너머
다선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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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선 김승호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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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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