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부부싸움, “피부가 계속 쓸려서 피가 났다”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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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부부싸움, “피부가 계속 쓸려서 피가 났다” 무슨 사연?

  • 승인 2019-07-18 01:4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송진우

사진=방송 캡처

 

배우 송진우가 부부싸움 일화를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배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부부싸움에 대해 “저는 한국말로 하니 논리정연하게 말을 할 수 있는데 미나미는 그렇게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나미 그게 아니고 이게 잘못된 거다, 라고 말하니 답답한 마음에 옷을 쫙 찢어버렸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다음날 침대 위에 찢어졌던 옷이 놓여있었다. 찢어진 부분에 지퍼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당시 입었던 티셔츠를 직접 공개했다.

 

송진우는 “다음날 입고 나갔다 왔는데 안쪽에 지퍼 때문에 바느질 한 곳이 딱딱해 피부가 계속 쓸려서 피가 났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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