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박격포로 북한군 전차를 잡다! 한국전쟁 대전지구전투 이야기

  • JDTV
  • 기획

[영상]박격포로 북한군 전차를 잡다! 한국전쟁 대전지구전투 이야기

  • 승인 2019-07-18 02:12
  • 수정 2019-07-22 10:5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69년전 오늘 1950년 7월18일은 6.25한국전쟁 대전전투가전승일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는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실제 대전시내에서의 미군과 북한군의 교전은 7월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당시 대전지역을 지키고 있었던 미 24사단은 북한군의 전차를 최초로 격파하는 성과를 올렸지만 대전 인근 유성과 금산-논산 축선을 우회하여 들어온 인민군에 의해 포위 됐고 지휘관 윌리엄 딘 소장이 고립되어 포로가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운 인민군에게 결국 대전을 내주게 되지만 미 24사단의 지연 작전으로 한국군 지휘부와 미군의 주력 부대가 안전하게 후방으로 철수하는 시간을 벌게 되었습니다. 대전 전투는 훗날 낙동강 방어선 형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5인치 박격포를 직접 등에 메고 북한군 전차를 잡았던 딘 소장과 미군 병사들의 투혼은 대전 보문산 대전전투전적비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탄방동 보라매 공원에는 한국전쟁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818명의 이름이 동판에 새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temp00000_00_58_42_43__스틸003_1

 

중도일보가 한국전쟁 대전지구전투 69돌을 맞아 특별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1.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4.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5. '전국노래자랑' 11월 7일 성주군 성밖숲서 개최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