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할 우수관광기업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할 우수관광기업 선정

부산 원도심 투어 부산여행특공대, 여행지짐보관 짐캐리 등 45개사 입주업체 선정

  • 승인 2019-08-13 14:20
  • 권대오 기자권대오 기자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9월 초 개소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 입주기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최초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를 부산이 유치하면서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하고 8월 7일과 8일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5개 입주기업을 선정했다.

입주기업은 관광(예비) 스타트업 33개사, 한국관광공사 (예비)관광벤처기업 9개사, 융복합 스타트업 2개사, 스타기업 1개사로 총 45개 기업이다.

입주 기업들은 입주공간 무상 사용뿐만 아니라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사업이니만큼 관심도도 높았고,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지원하여 최대한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앞으로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며, 9월 초 개소식을 시작으로 부산지역의 관광 기업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입주기업을 적극 지원할 의지를 밝혔다.



부산여행특공대
입주기업 중 하나인 부산여행특공대는 "부산 속 진짜 부산을 찾아떠나는 산복도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짐캐리
입주기업중 하나인 짐캐리는 "짐 없는 여행의 시작"을 모토로 수하물보관 및 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 관광(예비)스타트업 33개사 명단

미래써어치인터내셔널, 제이에이치씨글로벌, 비둘기 양장점, 밝히는 사람들, WonderTour, 착한세상, 와보이소부산, 이로스미케이, 부산기독교테마관광, 커뮤니케이션다움, 모먼츠, 장승탁살롱, 오본, boil Cultural Complex, 복지플랜, 바다친구들, 몽땅, 주디, 플랜포유, 짐캐리, 라보드, 요트스미스, 어반스토리, 다시부산, 플랫폼부산, 와락, 앨리웨이, 모다라, 부산꽃이라, 잔다, 스냅더부산, 위노마드, 부산갈매기



□ 한국관광공사(예비)관광벤처 (9개사)

서프홀릭, 부산여행특공대, 알케미스트립, 여행아이큐, 요트탈래, 허브플렛폼, 코스웬콘텐츠, 우시산, 부산쿠킹클래스



□ 융복합스타트업 (2개사)

이에스솔루션,부산마케팅 연구소



□ 스타기업 (1개사)

야놀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3.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4.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5.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