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한국당 신임 대전시당위원장 만장일치 선출

  • 정치/행정
  • 국회/정당

이장우, 한국당 신임 대전시당위원장 만장일치 선출

"총선 앞 막중한 자리 대안제시 정당 거듭날 것"

  • 승인 2019-08-26 15:50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untitled
자유한국당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에 이장우 의원(대전동구)이 26일 선출됐다.

한국당 시당은 이날 이날 오전 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제9차 대전시당 운영위원회에서 단독 접수한 이 의원에 대해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시당은 앞서 지난 19일 대전지역 당협위원장 간담회에서 이 의원 시당위원장 추대를 합의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선출 직후 인사말에서 "총선을 앞두고 당이 어려운 시기에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자리를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당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하신 분들을 잘 모시고 이 난국을 헤쳐 나가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전지역 당원과 당협위원장들의 힘을 모아, 대전시정의 실정에 대해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임 이 위원장은 1965년 충남 청양 출신으로, 대전고와 대전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재선 대전 동구청장을 거친 뒤 국회에 입성했으며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원내에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와 자유한국당 노동개혁특별위원장, 전국위원회 부의장,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4.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세... 하이닉스 상한가 마감
  5.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1.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2.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3. 대전보훈병원, 청각보조 '히어링루프' 병원 내 설치
  4.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5.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헤드라인 뉴스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4.61%)를 0.44%p 차로 제치며 초반 기선을 잡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03표였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44.61%)를 기록하며 303표 차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 김 후보는 충남 금산이..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