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 팀 조지아와의 평가전, 벤투 감독 투톱 카드 시사…누가 출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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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 팀 조지아와의 평가전, 벤투 감독 투톱 카드 시사…누가 출전할까?

  • 승인 2019-09-05 02:4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벤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 팀 감독이 조지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투톱 카드를 시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벤투 감독은 4일 오후(현지시각) 윈드햄 그랜드 이스탄불 유럽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벤투 감독은 "오늘 손발을 겨우 맞췄다. 일단 투톱을 쓸 가능성이 높다. 조합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신욱 손흥민 호흡을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일단 1선에 투톱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누구를 기용할지는 좀 더 고민해봐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몇 분이라고 장담할지는 몰라도, 출전시간을 부여 받을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벤투 감독은 또 보완해야 할 점으로 “딱 하나만 뽑기에는 좀 어렵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시간을 더 지내면서 공격, 수비 쪽에서 어떤 점을 보완해야 될지 좀 더 고민해야 될 거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 조지아와의 평가전은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 KBS2를 통해 중계된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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