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한가위 맞아 ‘고향으로 가는 버스’ 운행

백석대, 한가위 맞아 ‘고향으로 가는 버스’ 운행

  • 승인 2019-09-12 10:48
  • 수정 2019-09-12 10:48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2019 추석귀향버스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총학생회가 준비한 '추석 귀향 버스'가 지난 11일 교내 노천극장 앞에서 재학생, 교직원들을 싣고 고향을 향해 출발했다.

준비된 노선은 총 6개로 '원주-강릉', '진주-창원', '구미-대구', '전주-목포', '광주-순천-여수', '울산-부산' 등이며 총 139명의 재학생들이 탑승했다.

버스요금은 1000원으로 장시간 버스를 타야 하는 만큼 간단한 요깃거리도 준비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귀향 버스를 신청한 기독교학부 4학년 주영광 씨(23·남)는 "올해로 세 번째 귀향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추석이면 경남 창원까지 가는 교통편을 찾는 게 어려운데 이런 서비스가 있어 마음이 편하다"며 "버스를 마련해 준 총학생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대선 총학생회장(29·남)은 "올해 추석은 연휴가 짧아 교통체증이 더욱 심할 거라는 이야길 들었다"며 "고향으로 향하는 재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맘 편히 쉬다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이쿱 자연드림대전한의원' 대전 탄방동에 오픈
  2. [한줄서가]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등
  3. 황선홍 "관중 앞 홈경기 기다려온 순간…승격은 확실한 목표"
  4. [날씨] 충청권 강풍 동반한 강한 비… 내일까지 200㎜ 이상
  5. 토론토 류현진, '괴물투' 모습 돌아왔다
  1. 대전경찰청장에 이규문 본청 수사국장 충남경찰청엔 이철구 본청 경비국장
  2. 시티즌 첫 유관중 홈경기! 팬들 위해 선물 보따리 푼다
  3. 제32회 대전미술대전 김영창씨 '먹감나무 3층장' 전체 대상 수상
  4. [대전기록프로젝트] 당신의 담
  5. 충남 태안 보트밀입국 21명 검거완료…추가 밀입국 차단 '안간힘'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