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퀴즈 천만원이벤트, 100만 개 판매 돌파! 화제성 1위 샤워기 '닥터피엘' 오후 5시 퀴즈...'ㄱㅎㄹㄴㅇㅇ' TV 광고 모델은 누구?!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100만 개 판매 돌파! 화제성 1위 샤워기 '닥터피엘' 오후 5시 퀴즈...'ㄱㅎㄹㄴㅇㅇ' TV 광고 모델은 누구?!

  • 승인 2019-09-22 16:5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오늘(22일) 포인트 적립 서비스 OK캐쉬백의 오퀴즈 천만원이벤트에 네이버 샤워기 카테고리 인기 브랜드 1위로 대세를 입증한 샤워기 브랜드 닥터피엘이 등판했다. 

이는 닥터피엘이 샤워기 10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고 반값 특가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해 오퀴즈 천만원이벤트와 함께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2일

오늘(22일) 닥터피엘과 함께 진행하는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는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 시 정각마다 닥터피엘 관련된 초성 맞히기 퀴즈로 출제되며 오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는 특별히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주인공인 나은이와 건후가 닥터피엘 샤워기를 소개하는 깜찍한 영상을 활용한 보너스 퀴즈도 추가로 공개된다.

오후 5시에 공개된 오늘의 오퀴즈 천만원이벤트의 첫 번째 문제는 "최근 닥터피엘은 TV 광고를 시작했는데요. 닥터피엘 브랜드의 공식 모델은 누구일까요? ㄱㅎㄹㄴㅇㅇ"로, 닥터피엘 브랜드 공식 모델을 맞히는 것이다.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정답의 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 '닥터피엘샤워기'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한편, 샤워기 100만 개 판매 신화를 이루고 최근 TV CF를 공개하며 메이저 브랜드로 등극한 닥터피엘은 오퀴즈 천만원이벤트와 함께 샤워기 기본 세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49,800원의 세트 상품을 무려 24,8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적수현상으로 인해 샤워기 필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여러 샤워기들과 비교하여 닥터피엘의 제품이 유독 인기가 높은 이유는 기술력으로 꼽을 수 있다. 녹물, 불순물만 제거를 할 수 있는 타 필터 샤워기와 다르게 닥터피엘은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CF 필터를 통해 녹물, 불순물 뿐만 아니라 수돗물 속 화학성분인 잔류 염소와 중금속 및 냄새까지 제거를 하는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많은 샤워기 중 지속적인 염소 제거 기능에 더해 중금속에 냄새까지 없애는 샤워기는 닥터피엘이 유일하다.

또한 닥터피엘은 240여 개의 미세한 스테인리스 살수판 구멍을 통해 물을 얇고 부드럽게 변화시킨다. 이 살수판은 물의 압력을 높여 수압을 강력하게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강력한 수압에도 동일 시간 동안 분출되는 물의 양은 줄어들어 실질적 절수가 되는 효과를 발휘한다. 그렇기에 샤워기 헤드 교체만으로도 30~40%까지의 절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닥터피엘 관계자에 의하면 "닥터피엘 제품은 강력한 정화력과 다양한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저렴하다."라며 "물세가 절약되는 부분까지 감안할 경우에는 오히려 구매를 함으로서 얻는 경제적 이익이 클 것"이라며 가성비 높은 제품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강점들로 닥터피엘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여성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마시는 물 뿐만 아니라 씻는 물까지 관리하는 시대에서 어느 정도까지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우리·산호·개나리, 수정타운아파트 등 통합 재건축 준비 본격
  2.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3.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지구지정 입안제안 신청 '사업 본격화'
  4. <속보>갑천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현장에 잔디 식재 정황…고발에도 공사 강행
  5.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3등급 하락… 충남교육청 4등급
  1. 이재석 신임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부임
  2. [중도초대석]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상호존중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작은 변화부터 이끌 것"
  3.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집값 서울·수도권 상승 유지 및 지방 상승 전환"
  4.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치와 쇠고기, 떡 나눔 봉사 실시
  5.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둔곡초중, 좋은 관계와 습관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났다. 양 시도지사는 회동 목적에 대해 최근 순수하게 마련한 대전·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축소될 우려가 있어 법안의 순수한 취지가 유지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가장 이슈가 된 대전·충남광역시장 출마에 대해선 김 지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불출마 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생각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4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지사를 접견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통령실에서 대전 충남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다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